어제 신정아씨의 누드 사진을 게재해서 전 국민의 지탄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문화일보. 어제도 이와 관련해서 분노의 포스팅을 했는데, 오늘은 아예 연타석 홈런을 쳐버렸다고 한다. 문화일보에서 발행하는 지하철 무가지 AM7에 신정아씨 누드 관련 기사를 또 다시 사진과 함께 내 보내 버렸다고 한다. (사진을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글 참고)


신정아 파문, 문화일보에 이어 AM7까지!


이 소식을 전한 블로그에 따르면 "AM7 홈페이지는 비록 희미하긴 하지만 신정아씨의 누드 사진을 전면에 실었다. 그리고 PDF로도 서비스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게 오늘 오전의 상황인 듯 하다. 필자가 확인해 보기 위해서 AM7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니.. 물론 메인 기사로 신정아씨 누드 사진 파문이라는 기사가 올라와 있긴 한데.. 사진은 보이질 않는다.

아마 일반국민 또는 블로그에서 문화일보의 행태에 대해서 하도 이야기를 많이 하니까.. 사진은 은근 슬쩍 내린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다.


지금 사진이 내려 가 있다고 하더라도, 어제 문화일보를 통해 신정아씨 누드 사진을 공개하고 그렇게 많은 욕을 먹고도.. 자신의 자매지를 통해 또 사진을 공개한 것은 이번 누드를 통해 조중동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4대 일간지로 크고 싶은 욕심이 있는 듯 하다.


문화일보 관계자 여러분.. 이런 생각만 너무 하지 마시고.. 잘못하면 폐간될 수 있다는 점도 명심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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